망막박리 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 카메라의 필름 같은 조직인 망막 이 안구벽으로부터 분리되어 떨어지는 질환 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망막박리가 계속 진행하게 되면 단순히 시력 상실 뿐 아니라 2차적으로 녹내장으로 진행되거나 안구수축이 일어나는 안구로 현상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께서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한 지 많이 궁금해 하시고 상담도 많이 오시는데요. 2019년 9월 27일 제 블로그 에 '녹내장 환자,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 가능할까요?' 이란 주제로 이미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서 '수술이 가능한 가이드 라인' 과 '수술 전, 후 체크해야 할 사항' 들을 정리해 드린 바…
ICL 렌즈 삽입술 은 2002년 저희 이오스안과가 국내 처음 시술 한 이래 지난 24년 간 꾸준히 발전하여 현재는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게 안경을 벗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력교정수술 방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02년 국내 처음 도입 이래 저희 이오스안과는 전방렌즈 삽입술은 장기적인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서 오직 후방렌즈 삽입술만 시행 하였…
장기간 무리해서 소프트 콘택트 렌즈를 착용 시 안구건조증, 결막염, 안구 충혈 등의 부작용이 유발 됩니다. 이와같은 부작용이 물론 좋은 건 아니지만 이런 부작용 때문에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못하거나 수술 결과가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무리해서 렌즈 착용을 지속할 경우 유발되는 각막 변형, 신생혈관, 각막 섬유막 과 같은 비가역적인 부…
유행성 각결막염 은 아데노 바이러스가 타인으로부터 전파되어 생기는 안질환 으로 우리가 보통 '아폴로 눈병' 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감기처럼 아데노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는 치료 방법은 아직 없으므로, 감염 시 아데노 바이러스가 수명을 다하고 스스로 소멸되는 1-2주 동안 심한 충혈, 분비물, 부종 등 여러 불편한 증상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게 됩니다. 다행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