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안과 직원 해외견학 프로젝트 1탄 런던편 - 런던 디자인페어 & 런던 페스티벌 박주현 이사
런던 디자인 페어 페스티벌에 다녀오면 어떨까요? 제가요? (뜨악/ 당황함) 전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제가 가서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당황한 마음과 동시에 런던이라는 곳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내가 과연 런던을 가도 괜찮을까? 좀 더 영향력 있는 직원들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왜 나를 런던 디자인페어와 페스티벌에 보내시는 걸까? 런던이라는 나라는 어떤 곳 일까? 유럽 아니던가?, 런던 디자인페어와 페스티벌은 얼마나 멋진 작품들이 있을까? 런던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한국의 성수 카페처럼 핫한 런던 까페는 어떤 곳일까? 런던에서 꼭 사와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 잠깐 사이에 여러가지 궁금함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유럽은 난생 처음이다. 가슴이 쿵쾅.. 긴장 반 걱정 반으로 런던 여행 책과 출퇴근 시간에 블로그를 검색해가며 런던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유서깊은 건축물과 박물관, 문화와 예술 공연과 쇼핑, 여행에 꿀팁들을 알아보며 제 마음은 벌써 런던에 도착하여 런던 도시를 걷고 있었습니다.
여권을 다시 만들고 환전을 하고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할지 지도를 검색해 따라가보기도 하고 영국 지하철 노선도 어플로 다운받아보기도 하며 런던의 여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서서히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외국을 나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공항이 인천공항 여기저기 바껴버린 공간과 자동화된 모습에 놀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런던행에 가볍게 올랐습니다. 런던은 약 13시간 거리 비행하게 되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시간이 예전보다 더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긴 비행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은서실장과 영화도 보고, 기내식도 두끼를 먹고 간식까지 먹으며 잡담하다보니 어느새 런던도착!! 생각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이다!! 난생 처음 런던!! 런던은 신사의 도시? 손흥민? 트렌치코트?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생각대로였습니다. 런던은 매력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멋진 건축물이 가장 눈에 띄었고 시내 한 공간에 자리잡은 공원들도 신기했습니다. 장난감 버스처럼 생긴 빨간색 이층버스를 직접 타보니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 들었고 런던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피쉬앤칩과, 영국사람들의 디저트 문화 애프터눈티도 접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후 4~5시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티와 디저트를 즐기는 영국의 문화인 애프터눈티를 본고장에서 즐길 수 있다니!!! 약간은 사치스럽고 여유로우며 우아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 시대 상류층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에 흥미로웠습니다.
예쁜 접시와 3층 트레이에 담겨진 케이크, 샌드위치, 스콘을 함께 나온 홍차와 먹으니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인생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원장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였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한 우리의 이름이 새겨진, 오직 우리만을 위한 케이크!! 뒷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더 감동일 수 없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호텔측에 케이크 주문을 하고 케이크 위에 작성할 메시지를 보냈는데 글자가 너무 많아 3번이나 거절당했지만, 꼭 필요한 메시지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감동) 멋진 장소에서 받은 서프라이즈는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디자인 페어는 미리 사전 예약을 하고 바코드나 QR로 입장을 해야 했습니다. 곳곳에 페스티벌을 알리는 현수막을 보고 디자인 페어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전시회, 워크숍, 제품출시, 쇼룸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작품소개, 소품을 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품들도 많았는데 음식물쓰레기, 종이 등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것들로 이러한 감각적인 작품과 소품이 된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런 소품들을 라운지에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어떤 것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하며 디자인 페어를 관람을 했습니다.
이오스의 라운지 때문인지 런던의 런던의 핫한 카페도 궁금했습니다. 성수동처럼 핫플레이스는 어디에 있을까? 커피맛은 어떨까? 영국은 홍차 문화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멋지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테리어를 잘 갖춘 깨끗함을 선호한다면 런던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갖춘 편안한 카페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커피맛은??? 음....
사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저는 병원 라운지의 커피가 최고!! 인 것 같았습니다. 런던의 여러 카페에서 커피도 맛보고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여러 카페 중에서도 숨겨 놓은 보물 같은 곳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프루프록커피(prufroc coffee)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였고, 고소한 커피 맛과 향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원장님께서는 우리에게 최고급 호텔과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여러 식당을 예약을 하여 최고의 서비스와 예술 같은 최고의 음식을 맛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원장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게 한 이유에 대해 생각하며 즐겨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떠한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고 어떠한 서비스를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내가 받은 최고급 서비스를 이오스안과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돌려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그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런던 일정을 다녀오면서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면 쳇바퀴 같은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인데 런던이라는 환경이나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다 보니 저에게는 인생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영국의 유명한 박물관, 뮤지컬공연, 관광명소도 가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런던에 대해 깊이 들어가보기로 하고 여기서 나의 “난생처음 런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런던이란, 런던이란 곳에서의 경험은 최고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나에게 주는 인생의 큰 선물이였습니다.
런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축제에 가게 된 설렘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과연 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이글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오스 직원 모두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저처럼 좋은 경험을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오스안과 직원 해외견학 프로젝트 1탄
런던편 - 런던 디자인페어 & 런던 페스티벌
박주현 이사
런던 디자인 페어 페스티벌에 다녀오면 어떨까요?
제가요? (뜨악/ 당황함)
전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제가 가서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당황한 마음과 동시에 런던이라는 곳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내가 과연 런던을 가도 괜찮을까? 좀 더 영향력 있는 직원들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왜 나를 런던 디자인페어와 페스티벌에 보내시는 걸까? 런던이라는 나라는 어떤 곳 일까?
유럽 아니던가?, 런던 디자인페어와 페스티벌은 얼마나 멋진 작품들이 있을까?
런던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한국의 성수 카페처럼 핫한 런던 까페는 어떤 곳일까?
런던에서 꼭 사와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
잠깐 사이에 여러가지 궁금함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유럽은 난생 처음이다.
가슴이 쿵쾅..
긴장 반 걱정 반으로 런던 여행 책과 출퇴근 시간에 블로그를 검색해가며 런던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유서깊은 건축물과 박물관, 문화와 예술 공연과 쇼핑, 여행에 꿀팁들을 알아보며 제 마음은 벌써 런던에 도착하여 런던 도시를 걷고 있었습니다.
여권을 다시 만들고 환전을 하고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할지 지도를 검색해 따라가보기도 하고 영국 지하철 노선도 어플로 다운받아보기도 하며 런던의 여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서서히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외국을 나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공항이 인천공항 여기저기 바껴버린 공간과 자동화된 모습에 놀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런던행에 가볍게 올랐습니다. 런던은 약 13시간 거리 비행하게 되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시간이 예전보다 더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긴 비행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은서실장과 영화도 보고, 기내식도 두끼를 먹고 간식까지 먹으며 잡담하다보니 어느새 런던도착!! 생각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이다!! 난생 처음 런던!!
런던은 신사의 도시? 손흥민? 트렌치코트?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생각대로였습니다.
런던은 매력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멋진 건축물이 가장 눈에 띄었고 시내 한 공간에 자리잡은 공원들도 신기했습니다. 장난감 버스처럼 생긴 빨간색 이층버스를 직접 타보니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 들었고 런던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피쉬앤칩과, 영국사람들의 디저트 문화 애프터눈티도 접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후 4~5시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티와 디저트를 즐기는 영국의 문화인 애프터눈티를 본고장에서 즐길 수 있다니!!! 약간은 사치스럽고 여유로우며 우아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 시대 상류층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에 흥미로웠습니다.
예쁜 접시와 3층 트레이에 담겨진 케이크, 샌드위치, 스콘을 함께 나온 홍차와 먹으니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인생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원장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였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한 우리의 이름이 새겨진, 오직 우리만을 위한 케이크!!
뒷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더 감동일 수 없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호텔측에 케이크 주문을 하고 케이크 위에 작성할 메시지를 보냈는데 글자가 너무 많아 3번이나 거절당했지만, 꼭 필요한 메시지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감동)
멋진 장소에서 받은 서프라이즈는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디자인 페어는 미리 사전 예약을 하고 바코드나 QR로 입장을 해야 했습니다.
곳곳에 페스티벌을 알리는 현수막을 보고 디자인 페어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전시회, 워크숍, 제품출시, 쇼룸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작품소개, 소품을 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품들도 많았는데 음식물쓰레기, 종이 등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것들로 이러한 감각적인 작품과 소품이 된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런 소품들을 라운지에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어떤 것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하며 디자인 페어를 관람을 했습니다.
이오스의 라운지 때문인지 런던의 런던의 핫한 카페도 궁금했습니다. 성수동처럼 핫플레이스는 어디에 있을까? 커피맛은 어떨까?
영국은 홍차 문화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멋지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테리어를 잘 갖춘 깨끗함을 선호한다면 런던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갖춘 편안한 카페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커피맛은??? 음....
사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저는 병원 라운지의 커피가 최고!! 인 것 같았습니다. 런던의 여러 카페에서 커피도 맛보고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여러 카페 중에서도 숨겨 놓은 보물 같은 곳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프루프록커피(prufroc coffee)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였고, 고소한 커피 맛과 향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원장님께서는 우리에게 최고급 호텔과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여러 식당을 예약을 하여 최고의 서비스와 예술 같은 최고의 음식을 맛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원장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게 한 이유에 대해 생각하며 즐겨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떠한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고 어떠한 서비스를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내가 받은 최고급 서비스를 이오스안과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돌려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그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런던 일정을 다녀오면서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면 쳇바퀴 같은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인데 런던이라는 환경이나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다 보니 저에게는 인생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영국의 유명한 박물관, 뮤지컬공연, 관광명소도 가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런던에 대해 깊이 들어가보기로 하고 여기서 나의 “난생처음 런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런던이란, 런던이란 곳에서의 경험은 최고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나에게 주는 인생의 큰 선물이였습니다.
런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축제에 가게 된 설렘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과연 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이글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오스 직원 모두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저처럼 좋은 경험을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