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안과에서 처음 외부에 라운지를 만든다고 했을 때
모두 비웃었습니다. 가당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우리가 실현할 수 있음을 믿었습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우리의 숨겨져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믿었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하여
수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도움과 자문을 구함을 번거로와 하거나 창피해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역량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
직접 전국의 수많은 핫 플레이스를 보고 또 보고, 분석하였습니다.
외국의 디자인 페스티벌과 카페들을 직접 방문 견학하였습니다.
수많은 외국서적을 구매, 반복하여 탐독하면서 우리만의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습니다.
저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우리의 숭고한 가치와
우리 라운지 팀 구성원들의 면면히 숨겨져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을 믿었습니다.
반드시 그 능력이 개화하여 빛을 발할 것임을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10월 11월 런던과 도쿄 견학 후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공간 구성'을 목표로 하여
우리 라운지 팀은 하나하나 차곡차곡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컨셉 자체가 너무 튀거나 강해서는 절대 안되며
고객분들이 오셨을 때 집과 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느낌의 공간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최종적인 지향점인 브리티시 엔틱 느낌의 공간 구성을 위해서
내부 가구는 실제 영국에서 오랜 세월을 거쳐온 빈티지 가구를 수입 구매하였으며
나머지 가구 제작도 이러한 느낌을 연출하고자 디테일하게 신경 썼습니다.
조명 기구 하나도 빈티지 엔틱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남양주, 하남 등 많은 빈티지 샵들을 방문하여
오랜 시간 고민한 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우리 라운지 팀의 우여곡절이 있는 순탄치 않은 여정에 또 하나의 값진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 라운지 이오스 신사, '세드릭' 드디어 오픈!
라운지 입구입니다.

포인트 조명은 하남의 빈티지 샵에서 한눈에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가운데 탁자 및 의자는 멀리 영국에서 건너온 100여 년 이상 된 빈티지 가구입니다.

저희 세드릭 신사는 경력 6년의 김동현 바리스타와 역시 경력 6년의 방하영 바리스타가
극강의 커피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두 분 모두 치열한 경쟁을 뚫고 라떼 아트 심사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저희 라운지 이오스 바리스타팀에 합류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픈날이어서
베이커리 및 디저트 준비가 완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풍성해 보입니다.
우선 현재는
베이커리 : 더 피터, 비플레이트 바이 브라운 브래드
디저트 : 컨큐어 한남, 쇼토
콜라보레이션 진행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개 무량합니다.
'라운지 이오스' 라운지 팀
총괄 박주현 이사, 양숙현 실장, 여선정 실장, 안소현 총괄 매니저, 박소영 주임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제 엄청난 잔소리에 묵묵히 참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제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이오스에서 수술받으신 환자분들은 편하시게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객 최우선 서비스 공간' 이면서
저희 '이오스안과 직원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 이기도 하오니
이오스 안과 직원분들과 같이 이용함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