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저에게 라식검사를 받으러 오시는 환자분들에게 수 없이 많이 받았던 질문들이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올레이저라섹이랑 투데이라섹이 똑같다고 하는데 왜 다른 것처럼 이야기하냐?'
'다른 병원에서 투데이라섹을 하지 않고 일반라섹을 하는 건 일반라섹이 더 좋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투데이라섹 후 2일 만에 렌즈를 제거하는 건 좋기는 한데 그것 때문에 무리해서 안 좋은 수술을 권하는 거 아니야?'
'다른 안과에서 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은 2일 만에 렌즈를 제거하기 위해 절삭면적을 작게 해서 상처를 빨리 회복시킨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등등
지금도 투데이라섹에 관심이 있지만,
전에 제 블로그 글을 접해보지 않으시고 지금 제 블로그 글을 처음 읽어보시는 분들 중에는 아마도 위에 언급한 것과 비슷한 의문점 또는 의심을 가지신 분들이 반드시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데이라섹이 다른 병원에서 시행되는 올레이저 라섹 과는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을 가진 수술방법이고
투데이라섹이 단순히 2일 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렌즈를 제거하는 기존의 일반라섹의 연장선 상에 있는 수술이 아니라,
기존의 일반라섹 보다 편의성, 안전성, 유효성, 정확성에서 월등히 앞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수술방법이라는 사실은 이전 저의 블로그 글에서 수 없이 반복해서 자세히 설명드렸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더 이상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또한 경쟁안과의 '투데이라섹이 절삭면적을 작게 해서 회복을 빠르게 한다' 는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마케팅 주장에 대한 반박도 수 없이 많이 저희의 공인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자세히 설명 드린 바 있으므로 이번 블로그에서는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제가 언급한 내용과는 반대로
최근 들어 정말 눈에 띄게 체감하는 사실은
'투데이라섹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 또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시는 환자분들이 요즘에는 거의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대반전의 놀라운 변화가 최근 들어 일어난 이유에 대하여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우선 지난 13년간 이오스안과에서 투데이라섹을 받고
2일 만에 렌즈제거, 눈부심 및 퇴행 예방 등 놀라운 수술 결과를 경험한 환자분들이 이제는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경쟁안과에서 투데이라섹을 깍아내리려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만들어서 투데이라섹의 결과를 폄하시키고 싶어도 이미 투데이라섹을 시행 받으시고 너무 만족하신 4만 케이스 이상 (실제로는 6만 케이스 이상) 의 환자분들이 이오스안과의 진정한 투데이라섹의 든든한 홍보맨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 분들은 우리가 명품을 구입하거나,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을 때 주위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고,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처럼 본인이 이오스안과에서 진정한 투데이라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제나 자랑하고 싶어 하십니다.
둘째,
이제는 주위 안과의사나 경쟁 안과에서도 이오스안과의 진정한 투데이라섹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일반 환자분들과 동일하게 단순한 생각으로, 아마리스 레이저를 가지고 그냥 올레이저 라섹을 시행하면 당연히 이오스안과 투데이라섹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오스안과만의 독창적인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는 한,
당연히 기대하는 투데이라섹의 결과는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런 저런 변화를 주어보고 다른 시도를 하지만 결과는 매번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투데이라섹 개발 초기 10년 이상 이런 험난한 과정을 다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런 실패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면 투데이라섹을 시도하는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름만 투데이라섹이라고 명명한다고 투데이라섹 결과가 무조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한 두명의 환자분들을 속이고 진행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가 공유되므로 환자분들도 내가 받은 수술이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되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일반라섹이나 유사 투데이라섹을 시행하고는
진짜 투데이라섹을 시행했다고 환자분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절대 할 수 없게 됩니다.
세째,
저희가 지난 13년 동안 쉼 없이 지속해온 투데이라섹의 놀라운 성과들이 최근 들어 더욱 가속도가 붙어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저 혼자 투데이라섹 진료, 수술 , 연구를 모두 전담해서 하느라고 하루 24시간도 모자랐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서 저도 투데이라섹에 대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정영권, 박우경, 양희정, 이상미 원장님들이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투데이라섹 연구에 매진함으로서 저도 깜짝 놀랄 정도의 연구성과들이 정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현재,
우리 이오스안과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자가혈청을 사용하지 않고도 수술 후 1.5일 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렌즈를 제거하는 투데이라섹 부스터를 투데이라섹을 받으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100%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공이 크거나, 눈부심이 걱정되시는 환자분들에게는 전체 절삭면적을 8.0mm 이상 시행하면서도 1.5일 만에 렌즈 제거가 가능한 투데이라섹 와이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투데이라섹 부스터나 와이드' 는 절삭면적이나 광학부를 작게하지 않고도 1.5일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렌즈제거가 가능합니다.
절삭면적을 줄이는 것과 같은 얄팍한 술수로는 절대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을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투데이라섹이라는 수술이
환자분들이나 의사들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사로 오르 내리고,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하는 환자분들이 원하는 주요한 수술방법으로 부각되고,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는 안과의사들이 꼭 배워서 시술하기를 원하는 수술방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최소한 10년 이내 여러 시력교정수술 중에서 투데이라섹이 아주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양적으로 다른 모든 수술방법을 능가하는 메인 수술이 될 가능성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은 오직 이오스안과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저희만의 모든 알고리즘을 안과학회에 공개하고 발표한다면
투데이라섹은 단숨에 양적으로 제1 위의 메인 시력교정수술이 되겠지만,
저희가 알고리즘을 비공개로 유지한다면, 영원히 저희 이오스안과에서만 가능한 수술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저는 저희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이 이러한 이유로
현재 또는 앞으로 양적인 제1위의 시력교정수술이 아니라 할지라도
* 이미 저희 이오스안과에서 투데이라섹을 받으셨던 수 만명의 환자분들에게
저희를 믿고 소중한 눈을 맡겨 주신 환자분들의 탁월한 선택에 경의를 표하며, 저희를 믿고 투데이라섹을 받았음을 평생 동안 자랑하시고, 평생을 만족하시면서 지내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 투데이라섹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 투데이라섹을 받고자 희망 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이전에도 여러 번 언급드린 것처럼
저희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은 다른 경쟁안과의 유사 투데이라섹처럼
얄팍한 상술 때문에 눈속임이나 기만적인 행위로 포장된 수술방법이 절대 아니며,
감히 다른 안과에서 절대로 모방할 수 없고 저 자신이 평생을 걸쳐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이루어낸 저희 만의 독창적인 수술방법 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 수술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을 제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저 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하는 4명의 젋은 원장분들도
저와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이 수술에 본인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는 점 꼭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 아직도 투데이라섹에 부정적이거나 의심을 가지시는 환자분들에게
우리의 생각과 사고는 우리가 아는 범위내에서,
그 사실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본인이 믿고 싶은 방향으로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스러운 사고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저희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을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투데이라섹을 폄하하고 일방적으로 네거티브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쟁안과 의사분들에게
너무나 저희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을 구현하고 시행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너무 너무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역발상의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보완하면서 완성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본인이 실패해서 포기하거나 좌절했다고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평생을 노력하여 이루어낸 땀의 결과물를 비논리적으로 깍아내리는 것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더왕의 전설 : 엑스칼리버
힘을 쓰면 쓸수록 검은 더 빼기 어렵습니다.
검을 빼는 방법은 역발상입니다.
저는 단지 힘을 빼는 요령을 오랜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면서 알아내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