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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연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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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성 각막미란' 환자대상 투데이라섹 시 치료 효율성과 시력 안정성 연구결과를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 4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거행된 제127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오스안과 박우경 원장님이
난치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반복성 각막미란' 혹은 각막 짓무름' 환자들을 대상으로한
투데이라섹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미 이전 블로그 내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에만 수 천명이상의 '반복성 각막미란' 혹은 각막 짓무름' 환자들이 계시지만
이 분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완치할 수 있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 현재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환은 원스텝방식의 올레이저수술을 기반으로 하는
투데이라섹으로 완치될 수 있는 치료 가능한 질환임에도
이러한 효과적인 수술방법을 적절하게 시행할 수 있는 대학 병원이 없고
이러한 의료환경 때문에 이 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쉽게도 개인병원에서 이러한 치료를 유일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나 불신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 반복성 각막미란 환자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도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은 '반복되는 각막상피 벗겨짐 현상' 으로
임시방편적인 치료인 보호용 렌즈와 인공눈물에 의지한 채
고통과 불편함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오스안과 박우경 원장님이
최근 6개월간 저희 이오스안과에서 치료 목적으로 투데이라섹을 시행 받은
반복성 각막미란 환자분들의 긍정적인 수술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함으로서
이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에게는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이미 이 질환이 치료 목적의 투데이라섹으로 성공적으로 완치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금부터 9년 전인 2013년 제가 110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9년이 지난 지금도 이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에게
투데이라섹과 같이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방법이 보편적으로 시술되지 않고
오히려
재발률이 매우 높고 혼탁, 부정난시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각막 천자, 상피 제거술 등이 아직까지도 시술되고 있는 현실이 안과의사로서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그래서 박우경 원장님과 함께 다시 최근의 데이터를 정리하여
이 질환은 100% 완치될 수 있는 치료법이 존재하는 질환임을
환자분과 여러 안과의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하였습니다.

투데이라섹을 이용한 '반복성 각막미란, 각막 짓무름' 의 치료에 관한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제가 자세히 기술하였으므로 이전 블로그를 참조하시고
이번 블로그에서는 이번 학회 발표 내용 중 핵심적인 내용을 슬라이드 위주로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다른 치료방법들은 질환을 완치하는 치료방법이 아니라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보존치료이며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투데이라섹의 근간이 되는 치료용 레이저 각막절제술이라는 사실입니다.


투데이라섹은 '반복성 각막미란' 질환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수술로 환자가 가진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이상도 치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반복성 각막미란이 있는 눈과 정상 눈을 각각 수술했을 때
두 눈간의 시력교정의 정확성은 차이가 없이 정확한 시력교정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반복성 각막미란 질환도 단 한 번의 재발 없이 완벽하게 치료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강조드립니다.

각막 천자나 각막상피 제거술은
높은 재발률을 보이고 혼탁, 부정난시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유발되므로
반복성 각막미란 환자분들은 절대 시술 받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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