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시력교정 연구일기

  • Home
  • Research Note
  • 요즘 투데이라섹이 시력교정분야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인데 진정한 투데이라섹과 유사 투데이라섹을 구별하는 방법은?

요즘 투데이라섹이 시력교정분야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인데 진정한 투데이라섹과 유사 투데이라섹을 구별하는 방법은?

네이버에 투데이라섹을 검색하면
요즘 투데이라섹이 시력교정수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인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한 두 안과에서 투데이라섹을 한다고 광고하였는데
요즘에는 수 십 개 안과에서 서로 투데이라섹을 한다고 엄청나게 광고를 하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가 13년 전 2투데이라섹을 처음 연구하고 발표했을 때
'라섹수술 후 2일 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렌즈를 제거할 수 있다' 고 이야기하자
거의 모든 안과의사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비웃었고
심지어는 허위광고라고 신고하여 보건소 조사까지 여러 번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와는 반대로
실제로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 이 아니라
일반라섹을 시행하면서 투데이라섹의 인기에 편승하여 이름만 투데이라섹이라고 부르는 편법수술이
너무 많이 성행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오히려 다른 안과에서 이름만 투데이라섹인 유사 투데이라섹을 받으시고
여러 불편함이 생겼다고 저희에게 호소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2022년 2월 현재 라섹수술 시행 후
수술 받은 대상환자의 80%이상에서 2일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2일만에 보호용렌즈를 제거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이 가능한 병원은 이오스안과 뿐 이라는 것을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다른 안과에서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 이 불가능한 이유는
이전 블로그에서 여러 번 자세히 설명드렸사오니 이 부분에서 의문이나 의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이전 블로그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다른 안과의 유사 투데이라섹은
어떠한 방법으로 환자분들을 기만하여 혼동시키는 지 설명드려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유사 투데이라섹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안과에서 투데이라섹으로 수술을 시행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아래 세 가지 유형에 해당되는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들은
실제로 투데이라섹 수술을 받으신 게 아니라 일반 라섹과 동일한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경과나 결과도 투데이라섹과는 다르게 일반 라섹의 경과와 결과를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즉 병원에서는 투데이라섹을 시행 했다고 했지만, 실제 환자분은 일반 라섹을 시행받은 상황이므로
4-7일 후 상처가 회복되어 늦은 렌즈 제거, 제거 후 각막 짓무름현상으로 반복적 렌즈착용
시력회복 시 오랜 기간 소요 , 수술 직 후 2-3주간 이물감 지속 등의
일반 라섹의 단점을 경험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2019년 9월 제 블로그 '이오스 투데이라섹과 유사 투데이라섹을 구별하는 방법' 의 내용을 다시 인용 정리한 것입니다.



저희 이오스안과가 ‘진정한 의미의 투데이라섹’이라고 정의하고 시행하는 수술은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상피, 실질 구별 없이
원스텝 방식의 레이저 조사로 시력을 교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수술 방법을 지칭합니다.

또한 수술 결과에서 ‘라섹수술 후 2일 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보호용 렌즈를 제거하여 빠른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함’ 이 핵심입니다.

일반 라섹과 비교 시, 2배 빠른 시력회복 속도를 보여
수술 1-2주 후에는 평균 0.8 이상의 나안시력 경과를 보입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빠른 상처 회복 속도를 보이는 결과’는
일반 라섹 시행 후 이름만 투데이라섹이라고 붙이고,
4-7일 후 렌즈를 제거하거나 무리하게 렌즈를 제거한 후 다시 벗겨지는 현상으로
환자분을 고생시키는 흉내만 내는 유사 2투데이라섹과는 구별되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사 투데이라섹의 양상

1) 유사 투데이라섹 케이스 : 일반 라섹을 시행한 후 투데이라섹이라고 한 경우

수술 2일째 상처가 회복되어서 렌즈를 제거하는 게 아니라, 렌즈만 교환해 주고 투데이라섹이라 칭하는 경우
일반 라섹을 시행한 후 수술 2일째 보호용 렌즈를 착용한 채 약간의 정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를 투데이라섹이라 칭하는 경우
일반 라섹을 시행한 후 상처가 덜 아물었는데도 무리하게 수술 2일 만에 렌즈를 제거하여
다시 벗겨지는 현상이 생겨 다시 렌즈를 착용해도 투데이라섹이라 칭하는 경우

2) 유사 투데이라섹 케이스 : 투스텝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을 하고 투데이라섹이라고 한 경우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은
2008년도부터 아시아 최초로 이오스안과에 시행된 새로운 방식의 원스텝 올레이저 라섹수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여기서 새로운 방식이란
이전의 투스텝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노터치 라섹)과 구별되는,
각막 상피와 실질의 구별 없이 원스텝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2008년 슈빈트사가 최초로 개발한 이래,
2022년 현재까지도 슈빈트사의 아마리스 레이저 장비만이 유일하게 구현 가능한 수술 방식입니다.)

원스텝 방식의 투데이라섹은 각막상피와 실질의 구별없이 원스텝 방식의 레이저 조사만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안과에서는 현재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은
이전 투스텝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노터치 수술)을 투데이라섹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투스텝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은 2000년대 중반 ‘No touch(노터치) 수술’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으나
수술 방법이 번거롭고 부정확하여 기존 일반 라섹과 비교 시 큰 장점이 없어 최근에는 잘 시행되고 있지 않은 방법입니다.

투스텝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노터치라섹)의 수술과정




3) 유사 투데이라섹 케이스 :
일반라섹을 시행한 후 각막강화술, 양막이식과 같은
추가적인 시술을 필수로 강요하는 경우

이오스안과의 원스텝 방식의 투데이라섹은
2일 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보호용 렌즈를 제거하기 위하여
각막강화술, 양막이식 같은 추가적인 시술을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단지, 수술의 안전성을 보강하기 위하여
FDA 승인을 받고 일회용 약제를 사용하는 엑스트라(X-tra) 시술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이오스안과의 ‘원스텝 방식의 투데이라섹’ 이 보여준
빠른 상처 회복,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 시력 안정성, 선명도 개선 등의 연구결과는
지난 13년간 끊임없이 진심으로 한 가지 수술 방법의 발전에만 매진한 이오스안과 연구진의 성과물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아마리스 레이저를 이용한 원스텝 투데이라섹’​​을 기반으로 하는 훌륭한 연구결과이므로
다른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거나, Two step 방식의 올레이저 라섹수술과는 수술 결과가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또한, 이름만 편법으로 사용하는 유사 투데이라섹 은 이러한 공식적인 연구결과 없으므로 수술 결과를 보증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지난 13년간
지금의 완성된 투데이라섹을 만들기까지 저는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한동안 수술을 중단한 적도 있었습니다.

전구를 만들기 위하여 수 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실패한적이 없다. 그저 1만가지의 잘 안되는 방법을 알아냈을 뿐이다.'
어느 책에서 읽은 것처럼 결국 성공이란
'성공 할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것' 이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때 거기에서 포기를 했더라면 투데이라섹은 실패로 남았을 것이고,
지금의 투데이라섹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진심을 가지고 계속 연구에 정진하여
지금의 완성된 투데이라섹을 만들었습니다.

그간의 실패와 좌절은 모두 지금의 성공을 위해 거쳐야하는 소중한 과정이였던 것이였습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