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부터 환자분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과 심리적 상태에서 수술 받을 수는 없을까?’ 하는 부분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 해답의 열쇠를 공간, 환자분의 마음가짐, 의료진에 신뢰 에 대하여 찾아보고자 하였습니다.
공간
수 년간의 준비 끝에 올 초부터 오픈하여 이미 수술 환자분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이오스안과 수술 센터의 새로운 공간은 아래와 같은 컨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간 : 새로운 EOS – Experience 5(O) Sense
오감을 통한 새로운 경험 테라피 (Therapy)
환자분께서 수술을 받으러 오시면 일단 매우 긴장하고 불안한 상태로 병원에 내원합니다.
20층 이오스 안과에서 이러한 상태로 모든 수술 전 검사를 마치고, 수술 설명을 들은 후에는 이러한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수술실이 위치한 19층 수술 센터 EOS – Experience 5(O) Sense 으로 오셨을 때 환자분께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공간을 경험하게 되시면서 제가 의도하였던 긍정적인 심적 변화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감정적으로 최대한 불안한 상태가, 차분해지는 공간
새로운 공간이 주는 가장 큰 목표는 극도로 높아진 긴장감을 편안함과 안도감으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트랜디하며 정교하게 잘 준비된 카페에서 매우 훌륭한 음악을 들으면서, 잘 교육받은 직원으로부터 잘 어우러진 음료와 다과를 제공받는 중간에 잠깐 수술을 받고 온다.
실제 수술 시간은 5분 정도 소요됨…..’
새로운 공간은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설계되었고 실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게 차분한 공간은 동양적인 전통과 모던의 조화로운 부분, 정갈하면서도 고요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컨셉이 인테리어를 포함한 모든 시각적인 요소에서 충분히 반영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각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청각, 미각, 후각, 촉각까지도 수술을 앞둔 환자분이 정적인 고요함을 느끼고 차분함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잘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에 수술에 대한 걱정은 멀리 버리시고 단지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고만 생각해보세요.
환자분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수술의사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손길
공간적인 요소를 편안하게 개선한 것, 못지않게 환자분의 심리적인 부분의 변화도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실제 투데이라섹은 다른 시력교정수술과는 다르게, 불편한 안구고정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다른 기구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수술 중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습니다.
레이저 조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단지 20-30초 정도 환자분은 타겟 불빛만 응시하고 계시면 되고, 눈을 계속 뜨고 계시기가 힘드시면 중간에 눈을 깜빡이셔도 수술결과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하지만 눈을 수술하는 만큼 환자분들께서 긴장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수술 전 준비과정에서 환자분의 얼굴을 만지기만해도 그 환자분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긴장하시고 걱정이 가득하신 환자분은 눈을 만지기만 해도 경련을 일으키거나 눈을 제대로 뜨시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수술하기 전에 진심을 담아서 차분한 목소리로 격려해 드리고 따뜻한 손길로 천천히 수술을 진행하면 몹시 긴장하셨던 분들께서도 차츰 긴장을 풀고 편안하시게 수술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불과 5-10초의 짧은 시간이지만 환자분이 저를 믿고 본인의 눈을 맡기게 되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변화가 생기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변화 후에 환자분은 경직되었던 얼굴과 눈이 부드럽게 풀리고 좀 더 편안한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경직되어 있는 마음이 풀리면서 말씀도 편안하게 하시게 됩니다.
저의 차분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손길은 우리 몸의 고통을 줄이고 평온함을 유도하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는데 이러한 호르몬의 분비로 수술 중에도 따스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저에 대한 믿음, 신뢰 이 순간에도 지금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로 걱정하고 있거나, 지나간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걱정하고 있거나.
불행한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일년 전에 했던 이런 많은 걱정들이, 걱정을 함으로 해서 일년이 지난 현재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은 것이 있을까요?
아마 하나도 없을 겁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시력교정수술 또한 안경이나 렌즈로부터 해방되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용기를 내어 받는 것입니다.
‘수술 중에 잘못되면 어떻 하지?’ 이렇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로 걱정 미리 하지 마시고 ‘안경 벗으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까?’ 라고 수술을 받을 때 본인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물어보세요.
그래도 불편한 마음이 남아 있다면 걱정의 반대는, 믿음 입니다.
막연하게라도 걱정스러운 마음이 계속 남아있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나 의료진을 믿지 못한다’ 는 의미이므로 지금 자신감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주세요.
‘오원장님이라면 분명히 괜찮을 거야’
‘오원장님을 믿어보자’ 라고…..
저를 진심으로 믿으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술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수술이 끝나고 나면 항상 환자분들에게 ‘너무 잘 하셨습니다’ 라고 칭찬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환자분이 잘하고 못하고 와는 무관하게 환자분께서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음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언제나 한 분 한 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저 스스로에게 너무 잘했다고 항상 칭찬을 합니다.
우리 환자분은 ‘나에게는 오늘은 정말 좋은 일만 일어난다’ 는 확신을 가지시고,
그리고 저를 꼭 믿으시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스로를 감사하면서 짧은 수술 시간이지만 수술 중에 계속해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해 주세요.
이제 마술처럼 멋진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수술과 관련된 공지사항
1) 현재 이오스 안과에서는 투데이라섹 수술 시 수술 전 마취는 안약을 이용한 점안마취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마취빈도보다 3배정도 더 자주 점안마취약을 점안 하므로 수술 중에 절대 아프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 ‘수술 중 아프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2) 저와 함께 수술을 진행하는 간호사, 검안사는 풍부한 경험과 혹독한 훈련을 이수한 저희 병원 최고의 에이스 분들입니다.
직원은 원장 성격을 닮는다고 저보다 더 꼼꼼하고 모든 일에 철두철미하므로 이 분들의 능력을 100% 믿으셔도 됩니다.
3)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는 환자분이 수술 중 안구를 움직여도 향후 움직일 방향을 미리 예측하여 레이저조사가 이루어지는 최강의 안구추적장치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 레이저 장비에 비하여 2배나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수술 시간이 가장 짧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혹시 수술 중에 타겟 불빛을 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불필요한 걱정이오니 저와 장비를 믿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으시면 됩니다.
이오스는 이오스다워야 한다 - 이오스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