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로그에서는
2025년 7월 10일 블로그에 이어서
이오스안과에서 올해 6월 진행했었던
타안과에서 스마일라식, 일반라섹을 시행 받은 환자분들을 대상으로한
'수술 후 시력의 질에 대한 연구 2편' 내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구 역시 기존의 수치화되어 표현하는 의학적인 방법이 아닌
구체적이면서 설명 가능한 결과를 돌출할 수 있는 인문학적인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작년 10월 진행하였던
'야간 최대 동공크기보다 전체 절삭면적을 작게 수술을 시행한 경우
유발될 수 있는 야간 눈부심 및 빛번짐 현상에 대한 연구 1편' 내용 입니다.
[투데이라섹 와이드] 스마일라식, 일반라섹 시.. : 네이버블로그

작년 가을에 시행하였던 1차 연구 결과
이전에 타안과에서
본인의 야간 최대 동공크기보다
작은 전체 절삭면적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대부분의 실험 참가 환자분들은
수술 후
다양한 정도와 여러 형태의 야간 눈부심 및 빛번짐 현상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거리의 가로등
네온사인 간판
어두운 환경에서 위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조명을 주시했을 때
여러 형태와 패턴의 야간 눈부심 및 빛번짐 현상을 경험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 은
구체적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불편을 주고
좀 더 나아가서 삶의 퀄리티를 어떻게 저하시키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스마일라식과 일반라섹 수술을 시행 받고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없는 참가자와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를
동일한 1Km의 주행코스를
동일한 야간 조명 환경 하에 운전하게 하고
참가자의 주시 패턴과 주시점 이동 빈도를
'아이트래커 장비' 를 이용하여 관찰 기록해 보았습니다.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을 회피하기 위하여
빈번하게 주시점을 이동할 수 밖에 없어서
당연히 야간 운전이 더 힘들고 피곤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시표 추적 연구 실험' 을 진행하였습니다.

*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없는 참가자의 경우
주시패턴이 일정하며,
주시점의 이동이 빈번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야간 운전, 자체가 힘들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
주시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불안정하였습니다.
주시점의 이동이 빈번하여
야간 운전 시 피로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은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없는 참가자와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의 주시점을 표시한 이미지 입니다.
야간 눈부심이 없는 참가자는
같은 위치에 지속적으로 주시하는 패턴을 보여 주지만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는
주시점이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계속 이동하는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다음은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없는 참가자와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의
주시점의 이동 빈도를 정량적으로 표시한 이미지 입니다.
야간 눈부심이 없는 참가자는
주시점의 이동 횟수가 적었지만,
야간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있는 참가자는
주시점의 이동 횟수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위에서는 간략하게 설명드렸지만
올해 6월 진행 했었던
타안과에서 스마일라식, 일반라섹을 시행 받은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수술 후 시력의 질에 대한 연구 2편 ' 내용 전체 원본을 아래 유튜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스마일라식, 라섹 후 시력을 떨어뜨리는 야간 빛번짐의 정체!
다음은
* 스마일라식과 투데이라섹이
야간 시력의 질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굴절교정수술 교과서
눈부심, 달무리 편 328페이지에 수록 된 내용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발췌해서 올린 것입니다.



* Blend zone (이행부)은 절제 받은 부위와 절제 되지 부위 사이의 경계부를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
* Blend zone (이행부)은 야간 시력불편을 줄이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설명 :
스마일라식은 사이드 컷의 존재 때문에 이행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마일라식을 주력으로 시행하는 병원들은
이행부를 포함하는 전체 절삭면적을 절대 이야기 하지 않고
광학부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치료를 받은 깊이가 깊을 수록 넓은 이행부 (transitioal zone) 가 필수적이다.
설명 :
이행부는 각막을 이용한 시력교정수술 시
단순히 있으면 좋은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 조건 입니다.
* 최근의 알고리즘 일수록 절제범위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완만한 이행부를 갖게 하려고 한다.
설명 :
최근의 발전된 알고리즘 개념은
단순히 절삭면적만을 크게 하는 것보다는
이행부를 넓게 해서 스무스한 이행부를 만드는 것이
수술 후 눈부심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결론 내리고
이런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이행부는 단일 광학부위에 비해
약 75%정도의 야간시력 저하를 감소시키는 결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된다.
설명 :
이행부가 없는 단일 광학부 수술방법 (대표적인 수술이 스마일라식) 에 비하여
이행부가 있는 수술방법은
야간 시력저하를 75% 감소 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진다 라고
안과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이제는 라식검사 시
단순한 광학부 크기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이행부가 있는지 유무와
이행부를 포함하는 전체 절삭면적의 크기 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수술 후
야간 눈부심을 75% 감소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항을 챙기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