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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연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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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라섹을 저한테 받는다는 것은 : 라식검사, 투데이라섹 수술, 수술 후 진료뿐 아니라 수술 당일 시력교정검사도 저한테 직접 시행 받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저에게 투데이라섹 수술을 받으시는 환자분들께서
수술 전 제일 궁금해하시는 사항 중 하나가

오정우 원장에게 투데이라섹을 받으면
수술 후 관리 및 진료를 오정우 원장이 직접 하는지 하는 것입니다.

우선 저의 병원에서의 하루 일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이오스안과는 오전 10시부터 진료 및 수술이 시작되는데요.
저는 오전 9시 정도에 출근해서 오전 9시 20분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오신 오늘 수술할 환자분들의 눈 상태를 세극등 현미경으로 다시 확인하고

제가 직접 수술받으실 환자분들의 최대 교정시력을 체크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굴절교정검사' 라고 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을 집도하는 원장이 직접 하지 않고
직원이 시행한 검사 결과만을 참조해서 원장은 수술만을 집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제가 시력을 교정하는 굴절 교정 검사를 하기 전에 더욱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 안과에서 굴절교정검사를 가장 잘하는 최고의 검안사로 구성된 2명의 담당 검안사분들의 굴절교정검사가 먼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저에게 투데이라섹을 받으시는 환자분들은 수술 당일, 수술 전 반복적인 두 번의 중요한 시력교정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 이오스안과의 투데이라섹 수술 결과가 다른 안과의 결과보다 더 정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반복해서 시력교정 검사를 하기 전, 먼저 시력교정 검사를 하는 검안사는
그야말로 우리 병원 30명의 검안사 중 선발된 가장 최고의 실력을 가진 검안사 중의 검안사들입니다.
이은서 실장은 저와 8년간, 허윤정 팀장은 저와 6년간 함께 검사를 진행하면서
아주 작은 시력 변화나 오차까지도 찾아내어 결과에 반영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파트너들입니다.

저에게 투데이라섹을 받으실 예정인 환자분들은
이 두 명의 전문 검안사분께 시력교정 검사를 받은 후 제가 다시 반복적으로 시력교정 검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전날 수술받은 환자분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수술 다음날 환자분들은 저에게 수술 상태를 체크 받으시면서
수술 후 보호용 렌즈를 잘 착용하고 계신지 확인받고
혹시 불편함이 심하신 환자분들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불편함을 개선하게 됩니다.

이후 오후 12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계속 수술을 하게 됩니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내일 투데이라섹을 받으실 환자분들의 검사 기록을 다시 확인하고 수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 잠정적으로 절삭 면적, 절삭량, 교정 도수 등을 정하게 되지만
수술 당일 최종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세부적인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이전에 저에게 투데이라섹을 시행 받은 환자분들의 경과 관찰 진료를 하게 되는데
사전에 예약된 환자분들은 한 분 도 빠짐없이 제가 직접 진료를 보게 됩니다.
눈 상태에 따라서 환자분들은 수술 후 2개월부터 8개월 정도까지 병원에 내원하시게 되는데
예약하지 않고 갑자기 오셔서 진료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가 항상 경과 관찰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진료 시간 동안 저에게 투데이라섹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라식검사 결과를 보면서
환자분들께 눈 상태를 설명드리고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오후 5시 정도면 라식검사 상담이 끝나게 되고
오후 5시부터는 2일 전에 저에게 투데이 라섹 받으셨던 환자분들의 보호용 렌즈 제거를 진행합니다.

요즘은 투데이라섹 받으시면 대부분 2일째 렌즈 제거를 하게 되므로,
지방에서 오신 환자분들도 수술 2일째에 렌즈를 제거하고 내려가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후 진료 마지막에 2일 전에 수술받으신 분들의 보호용 렌즈 제거를 해드린 후
직원들과 짧은 미팅을 통해서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나면 오후 6시가 되어 퇴근을 하게 됩니다.

저의 하루 일과를 관찰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에게 투데이라섹을 받게 되시는 환자분께서는
처음 내원하셔서 저에게 직접 라식검사 결과를 브리핑 받게 되시고
수술 당일 제가 직접 시력교정검사를 시행한 후
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데이라섹 수술을 시행받고
다음날 수술이 잘 되었는지 저에게 직접 확인을 받고,
그다음 날 보호용 렌즈를 저에게 직접 제거 받게 되며
수개월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하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저와 함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수술 전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 및 진료를 오정우 원장이 직접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느라 좀 힘들기는 하지만, 이러한 루틴은 지난 23년간 지켜온 변함없는 원칙이었고
수술을 좀 한다는 다른 어떤 병원에서도 이렇게 한 명의 원장이 수술 전후 모든 과정을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변함없는 루틴에 저는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대형 안과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효율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술 전 라식검사하는 원장 따로, 수술하는 원장 따로, 경과 관찰하는 원장 따로 분업화하여 진행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소위 '공장형 안과' 안과라고 부르는 형태입니다.
또한 시력교정검사는 번거롭기 때문에 안과 의사가 직접 하지 않고 직원이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환자분 개개인의 세세한 특이사항을 놓치거나 미세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저처럼 환자분의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검사하고 체크하게 되면,
환자분의 세세한 특이사항이나 미세한 변화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 당연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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