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병원 18층에 오픈한 '라운지 이오스 강남'의 열광적인 뜨거운 반응에 이어
지난 달 오픈한 '라운지 이오스 성수' 가 벌써 이오스에서 수술받으신 환자분들께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공간의 경험' 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진작에 험난할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나 난관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박주현 실장, 양숙현 실장, 여선정 실장 등 많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정말 무사히 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덕분에 환자분들에게 다른 어떤 병원에서도 경험하실 수 없는
이오스만의 유일하고 독창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무한한 감사함을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그래서 지난 4개월 동안의 공사 진행과정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우리 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조그만한 정성으로 바치고자 합니다.
'라운지 이오스 성수' 공사 전
이 건물은 성수동의 다른 곳과 비슷하게 오래된 금형 공장이 위치한 공장지대의 노후한 건물이였습니다.

기존의 금형 공장은 더 쾌적한 장소와 시설로 이전하고 난 후 각종 편의 시설로 어지러운 실내 전경입니다.

우선 기존의 노후되고 지저분한 설비 시설을 철거하는 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새로 만들고 건물의 벽과 구조를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차분하면서 새련된 느낌의 비둘기 색과 올리브 색을 주 색조로 미장작업과 도색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성수동 분위기에 맞게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천정을 노출시키고
각종 배관과 전선은 알루미늄 파이프를 이용하여 외부에 의도적으로 노출시켰습니다.

어느 정도 외관을 정비한 후의 사진입니다.
실내는 소파 가구를 제작하고 커피 머신도 하이앤드 라마르조꼬 머신을 도입하였습니다.

각종 식물과 꽃들로 장식을 추가하여, 좀 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만들고자 계획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