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부터
'이오스'라는 공간을 통해서
'저의 생각, 신념을 환자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수 있음'을 꿈꾸어 왔습니다.
공간은 저에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환자분들이 볼 수 있고 느끼게 할 수 있는 힘이라 믿고
공간을 이용하여 저희 이오스안과와 2day 라섹에 관심이 있는 환자분들에게
우리의 생각과 신념과 태도를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공간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진심을 전달하기에 충분할 수 있다'라고 자신하였습니다.
2016년
이러한 저의 꿈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게 된 것은
첫 시작은 2016년 20층을 리모델링하면서부터입니다.
'우리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안과'라는 컨셉으로
20층을 기존의 병원 인테리어로부터 '라이브러리' 개념으로 바꾸게 됩니다.
지금은 이러한 컨셉이 대중화되고 오히려 유행이 지난 면도 있지만, 당시에는
국내에는 이러한 개념의 공간이 전무한 상태였고,
일본에는 이러한 컨셉의 공간이 시작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3차례 도쿄 츠타야 서점을 방문하여 '이오스 라이브러리'라는 공간을 구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2019년
'수술 전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긴장감을 없애고,
안정된 심리 편안하게 상태에서 수술받고자 함'을 목표로
인테리어 '디자인 오' 와 함께 병원 이미지와는 완전히 차별되는
'가장 정적인 공간- 고요함'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수술센터를 19층에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향후 새로운 공간을 표현할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 이오스'를 론칭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2022년 상반기
'디자인 이오스' 개념을 바탕으로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개념의 라식검사센터를 18층에 오픈하게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결의 느낌으로
벽돌을 주 소재로 강한 오렌지 컬러와 블랙 컬러라는
병원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두 컬러를 대비시켜
처음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이오스안과의 '젊고 역동적이며 생기 넘치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