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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연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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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각막상피 미란' '반복성 각막 진무름' '지속성 상피결핍증' 환자분은 2day 라섹으로 질환치료 및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재발성 각막상피 미란' '반복성 각막 진무름' '지속성 상피결핍증' 에 대하여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가지 병명은 모두 동일한 질환으로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반복적으로 각막상피가 벗겨지는 질환' 을 의미합니다.

원인은 무리한 렌즈 착용이나 과거에 각막 손상 후 각막상피와 그 아래쪽 조직인 각막실질의 유착이 불완전하게 회복된 경우에 각막상피가 영구적으로 약한 유착을 가지게 되어 눈을 비비는 것만으로도 각막상피가 벗겨지게 됩니다.

최근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기위해 저한테 많이 오십니다.
이 질환의 발현빈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원환자분들이 많으신 이유는 이 질환을 가진 경우 각막을 이용하여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2day 라섹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이 질환을 가진 경우는 라식, 스마일 라식, 일반 라섹과 같은 수술은 수술로 상피 벗겨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 금기입니다.

라식과 스마일 라식처럼 안구고정기를 사용하는 경우 안구고정기 장착 자체가 상피 벗겨짐을 유발하는 강력한 원인이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알콜이나 브러쉬를 이용하는 일반라섹의 경우 수술과정 시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가득이나 잘 벗겨지는 상피를 인위적으로 다시 벗겨 놓았기 때문에 수술 후 상피 벗겨짐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대 금기 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2day 라섹은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2day 라섹을 한 후에는 이전에 손상되었던 상피와 실질사이의 불완전한 유착이 수술 후에는 접착제를 붙인 것처럼 단단하게 결합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질환을 가지신 환자분들의 경우 오히려 2day 라섹을 시행한 후에는 안경을 벗는 시력 교정 외에도 질환을 완치하는 치료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발성 각막상피 미란' '반복성 각막 진무름' '지속성 상피결핍증' 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는 안경을 벗는 시력교정목적외에도 치료목적으로 2day 라섹 수술을 고려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각막상피의 부착을 나타내는 모식도

정상 각막상피세포의 부착은 부착복합체라고 알려진 구조에 의해 타이트하게 결합되어 있지만 반복적 진무름 환자는 이와같은 구조가 불완전하게 존재하게 된다.

아래는 제가 '재발성 각막상피 미란' '반복성 각막 진무름' '지속성 상피결핍증' 환자를
2day 라섹수술로 치료한 결과를 국내처음으로 2013년 안과학회에 발표했던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발성 각막상피 미란' '반복성 각막 진무름' '지속성 상피결핍증' 의 가장 유효하고 최종적인 치료방법이 2day 라섹의 근간이 되는 치료레이저 각막절제술(Phototherapeutic keratectomy)이라는 기사내용을 첨부합니다.




2013년 제 110회 대한안과학회 이오스안과 발표 내용 중
[2day라섹을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 결과 연구발표]


CASE 1. 수술 전[반복적인 각막미란을 가진 지도 – 점 - 지문 각막 이영양증과 고도근시 및 난시를 가진 환자의 각막 사진]



2day라섹 6개월 뒤

각막미란 및 비정상적인 상피하 침착 소견이 보이지 않음


CASE 2. 수술 전 [반복적인 각막미란을 가진 지도 – 점 - 지문 각막 이영양증과 원시 및 고도 난시를 가진 환자의 각막 사진]



2day라섹 6개월 뒤

각막미란 및 비정상적인 상피하 침착 소견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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