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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연구일기

'스마트폰 노안' 을 예방하는 방법

당장 바꾸어야 할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급하게 해결해야하는나쁜 습관 세 가지는

첫 번째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전철 안 스마트폰’ 입니다.
두 번째는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보행 중 스마트폰’ 입니다.
세 번째는 집이나 편한 장소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뒹굴뒹굴 스마트폰’ 입니다.

이 세가지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건강한 눈이라도 금세 스마트폰 노안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철 안 스마트폰
제일 먼저 ‘전철 안 스마트폰’에 대하여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을 보는 것은 일상적인 풍경입니다.
전철이나 버스가 흔들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은 자그마한 스마트폰 화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당연하게 흔들리는 화면을 바라보는 우리 눈의 조절근은 쉽게 피곤해지고 더 빨리 노안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또한 전철 안은 겨울에는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냉방을 하기 때문에 항상 공기가 건조하므로 더욱 쉽게 피곤하게 됩니다.

전철이나 버스처럼 흔들리는 공간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또한 전철안에서 자주 눈을 감거나 자주 눈을 깜빡이는 것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기만 해도 눈은 쉴 수가 있고, 안구 건조도 막을 수 있어 눈이 한결 편안해지게 됩니다. 전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일때는 스마트폰에 자꾸 손이 가겠지만 며칠만 참으면 금세 익숙해져서 한결 편안하게 이동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대형사고의 위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든 손이 미세하게 떨리게 되므로 눈은 피로를 더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입체영화를 보면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뒹굴뒹굴 스마트폰
혹시 여러분도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뒹굴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지는 않으세요?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자세에 따라서 한 쪽 눈에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한쪽 눈으로만 화면을 보는 습관은 두 눈을 이용하여 물체의 상을 모으는 눈의 조절기능에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엎드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팔로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삐뚤어진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또 코가 닿을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습관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누워 스마트폰을 보면서 잠깐 쉴 생각이었겠지만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눈을 혹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쉬는 동안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오히려 눈과 몸은 쉬는 것이 아닌 과도하게 일을 하는 상태가 되어서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하면 왜 안구건조증이 유발될까요?
일반적으로 건조한 환경이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을 깜빡이는 횟수의 감소’ 가 가장 중요합니다.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적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눈을 깜박이지 않으면 눈 표면으로 눈물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에는 작은 화면에 집중해서 응시하게 되면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심각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노안이 진행되는 경우는 대부분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 노안 예방법 :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눈과 스마트폰 화면 사이의 거리30-40센티미터로 유지
스마트폰 노안을 극복하려면 눈과 스마트폰 화면 사이의 거리를 항상 30-40센티미터로 적정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는 조절근이 과도하게 수축해야 하므로 더 피로하고 스마트폰 노안이 더 진행되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30도 정도 아래쪽으로 유지
눈과 화면 사이의 거리 뿐 아니라 화면을 바라보는 각도도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은 약간 아래쪽으로 30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바라보는 정도가 가장 바람직합니다.
시선을 약간 아래로 향하면 눈물 증발량이 감소하게 되어 안구건조증이 유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밝기 줄이기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면 어두운 배경과 밝은 스마트폰 화면의 격차가 눈에 부담을 눈이 쉽게 피로해지게 됩니다.
또한 화면 밝기를 지나치게 밝게 하면 망막의 시세포에 피로가 누적되어 노화가 촉진되므로 화면 밝기를 너무 밝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청색광(블루라이트) 차단하기
안과적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과 관련된 안과적 증상을 ‘디지털 눈 긴장증’ 으로 지칭합니다.
디지털기기 사용자는 눈 피로감, 압박감, 이물감, 통증, 시력 흐림 등 눈의 불편 증상을 호소하는데, 대부분 이러한 증상은 안구 내 조절근의 피로와 긴장에 의한 조절 기능의 약화, 눈 모음, 벌림 기능의 이상과 관련된 안정 피로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눈 긴장증’ 상태에서 청색광의 차단은 특히 원시 환자에서 근거리 조절 기능을 향상시켜 눈의 긴장도, 피로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청색광 차단 후에는 근거리 조절력이 항상 되거나, 눈의 긴장도가 완화되어 눈 피로도를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음성인식기능과 진동기능을 활용하기
스마트폰의 혜택을 오래 즐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여서 스마트폰을 보는 빈도와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성인식기능과 진동기능을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대신에 컴퓨터로 일을 처리하도록 하기
사용시간 줄이는 게 최우선 방법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스마트폰 노안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허전하고 자꾸 손이 가고 불안해지면서 그러다가 잠깐 방심하면 손은 슬금슬금 스마트폰으로 향하고 어느새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마음가짐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딱 사흘 동안 스마트폰을 두고 다니는 ‘스마트폰 디톡스’ 를 실행해보는 것입니다. 도저히 사흘씩이나 스마트폰 없이 지낼 자신이 없으면 처음에는 반나절 디톡스부터 도전해 보도록 합니다.


사흘 간의 스마트폰 디톡스 (스마트폰 단식) 성공 비결 (‘스마트폰 노안’ 책 내용 중에서 인용)
장기 휴가, 주말, 공휴일 등 쉬는 날을 중심으로 계획을 짠다.
개인 계정에 ‘스마트폰 디톡스 데이’ 라는 제목으로 기간을 미리 공지하고 근황을 알린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면 ‘최소한 사흘은 참아야 한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을 떠난다.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대화를 즐긴다.
스마트폰을 벗어난 자유를 만끽한다.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평소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한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실천할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 조금씩 실천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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